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52
추천 수
0
2008.11.17 11:28:00
원미선
*.91.36.14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48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긴 했지만...
마음 편히 보내고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물꼬 식구들 내내 평안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48&act=trackback&key=bed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11.18 00:00:00
*.155.246.137
잘 가셨을까 생각하던 참입니다.
만나고 나니 좋았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이의 움직임이
힘을 많이 주고 간 시간이었지요.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입니다.
간밤엔 온 학교며 곶감집이며 간장집 고추장집 된장집,
그리고 달골 보일러와 수도 단도리를 하였습니다.
따숩길,
또 뵙길.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8.11.18 00:00:00
*.155.246.137
미선샘?? 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일도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여기는 영하(5도?) 까지 내려가서 춥네요.
진짜에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925
298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49
297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49
296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849
29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849
294
샘들
[3]
호열
2004-01-14
849
293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849
29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849
291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849
290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49
289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49
28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849
287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849
286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849
285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849
284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849
283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849
282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49
28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849
280
자유학교 물꼬 날적이./...
[3]
진아
2003-10-06
849
279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8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만나고 나니 좋았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이의 움직임이
힘을 많이 주고 간 시간이었지요.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입니다.
간밤엔 온 학교며 곶감집이며 간장집 고추장집 된장집,
그리고 달골 보일러와 수도 단도리를 하였습니다.
따숩길,
또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