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279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982
297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39
296 보고싶어요 ! 정애진 2009-05-29 839
295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839
29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6 839
293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839
292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839
291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839
290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839
289 잘 도착했습니다... [2] 원미선 2008-11-17 839
288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839
287 교육대안 워크숍안내 (7월25~26일) image 미래사회연구원 2008-06-23 839
28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39
285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839
284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839
283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39
282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39
281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839
280 살판현경이예요. [1] 꼬마치 2004-03-03 839
279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839
278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