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김희전?
조회 수
3676
추천 수
0
2001.03.08 00:00:00
조봉균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5
김희정씨가 누구 였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안네요.
죄송합니다.
최소한 터장과 두레이꾼들의 사진만이라도 올려 주시면 과거의 일꾼들이
물꼬를 기억하기에 도움이 될터인데요.
제 사진정도는 과거 영동 자유학교에서 찍힌 것이 있을 겁니다.
보관만 잘 하셨다면...
그리고 제 사무실이 동숭동 이거든요.
물꼬하고 가까우니 한번 둘러봐도 괞찮을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옥선생님은 바쁘신가, 올라온 글이 없던데....
다음에 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5&act=trackback&key=90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101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086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799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114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1952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133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039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1]
휘령
2017-10-31
2087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004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228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107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248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7425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012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932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0308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051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433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03
2104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225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2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