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추카 추카

조회 수 1850 추천 수 0 2001.04.04 00:00:00
형기리 *.155.246.137
나도 추카추카, 그림터 계절학교 때

수민이의 조용한 모습이 오래도록 남았었지.

근데, 날 기억하니?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59&act=trackback&key=cd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36
298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840
297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40
296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840
295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40
294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840
293 춘삼월 대설이라 [3] 혜린이네 2004-03-05 840
292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840
291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40
29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40
289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40
288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840
287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840
286 잘들계시지요!! 홍순영 2004-01-16 840
285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40
284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840
283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840
282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40
281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진아 2003-12-24 840
280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840
27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84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