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회원

조회 수 849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정재헌 *.204.3.126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act=trackback&key=886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274
298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844
297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844
296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844
295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44
294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44
293 한알학교 2011학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 공지 [2] 쭈꾸미 2010-09-17 843
292 옴샘~ㅠ0ㅠ [1] 세아샘 2010-06-29 843
291 안뇽하세요♡ [7] 석경이 2009-06-14 843
290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43
289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843
288 잘 도착했습니다... [2] 원미선 2008-11-17 843
287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843
286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43
285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843
284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843
283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843
282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843
281 샘들 [3] 호열 2004-01-14 843
280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843
279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84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