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조회 수 857 추천 수 0 2004.05.08 03:51:00
저는 지금 27살의 대학생이지만
제가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도시에서 기계문명속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누릴 수 없는
물꼬 아이들만이 누릴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것들을 경험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제 고향도 충북 영동군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구요...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 나라를 짊어질 큰 일꾼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물꼬 아이들 재밌고 즐거운 생활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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