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124
278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4
27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4
276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4
275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854
274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4
2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4
272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4
27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854
27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4
269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854
268 *^^* [4] 운지. 2003-04-14 854
267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4
266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854
265 *^ㅡ^* [4] 운지. 2003-03-17 854
264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54
263 ㅠㅠ... 리린 2003-01-12 854
262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4
261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854
26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4
259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