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300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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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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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다예야... 보고싶어서! 김희정 2001-10-25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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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108
269 아... 떠나셨내요... 최재희 2001-10-22 1084
268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185
267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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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199
26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975
262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068
261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285
260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058
259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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