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샹송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선생님의 글을 보고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저 기억하시는지요.

방명록에 글을 올려야 옳겠지만......

날적이가 정겨웠습니다.

참 정겨운 그곳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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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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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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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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