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2001.10.15 00:00:00
두레일꾼 *.155.246.137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누구신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좋겠습니다.

763-8024/5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 박재분 ┼

│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79&act=trackback&key=61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408
267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133
266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095
26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09
264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085
263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38
262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29
261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75
260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56
259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278
258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052
257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105
25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050
»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076
254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238
253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15
252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20
251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49
250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193
249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51
248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