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조회 수 1134 추천 수 0 2001.10.18 00:00:00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 기억하시겠지만, .......

친구한테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구요.

저 전화는 송구스러워서 못 하겠어요.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이혼가정을 증명할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제가 개인 메일을 못 쓰고 있어요.

친구 메일이라도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946
277 Re..뭐 하누... 옥영경 2001-10-27 1121
276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163
275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029
274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104
27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971
272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176
271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195
270 ★개막식이 열립니다★ 2001-10-20 1247
269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046
268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187
»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134
266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096
26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12
264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086
263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38
262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30
261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76
260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57
259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280
258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0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