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152 추천 수 0 2001.10.15 00:00:00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누구신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좋겠습니다.

763-8024/5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 박재분 ┼

│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163
278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2563
277 열여섯 살의 아일랜드 여행기1-오마이뉴스 [1] 류옥하다 2014-08-08 2571
276 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옥영경 2013-03-04 2574
275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578
274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평화 2011-06-22 2584
273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584
272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592
271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2593
270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594
269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595
268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2597
267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1] 필교 2020-11-20 2599
266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615
265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2621
264 me too~ ㅡㄷㅡ [1] 성재 2010-01-23 2626
263 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함께걷는강철 2011-07-03 2635
262 고 쫄랑이의 명복을 빕니다. 류옥하다 2011-10-19 2637
261 장순이 새끼 사진!! 류옥하다 2011-10-19 2639
260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2649
25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6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