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회 수 842 추천 수 0 2004.01.20 10:11:00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나 따뜻한 곳이네요. 물꼬 홈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의 훈기를 느낌니다.

필자님 참참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꼬가 있는 곳이 영동이면 눈 많이 왔겠네요. 아이들의 동심과 너무 잘 어울리

는 눈이 여기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물꼬가 드디어 학교를 연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무쪼록 올해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이미 복 많이 받으셨네요!! ^^

신상범

2004.01.25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821
275 집으로 자~알 왔어요.. [2] 태풍~ 2010-08-06 838
274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838
273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838
272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838
271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838
270 미선샘 물꼬 2009-08-25 838
269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838
268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838
267 물꼬^_~ [8] 석경이 2009-07-10 838
266 안뇽하세요♡ [7] 석경이 2009-06-14 838
265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838
264 역시 [1] 이금주 2009-03-06 838
263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838
262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38
26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38
260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38
259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38
258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838
257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838
256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83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