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오래전에요
조회 수
3152
추천 수
0
2001.03.08 00:00:00
도형석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
휭하니 지나가면 세월인데요. 어리석은 시절에 기억만이 남았거든요. 그래도 사람은 남아서 세월을 지키고요. 뜻은 더 높이 세워지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모여야 할 때가 올 걸 믿거든요. 더 단단히 자리 잡고 더 튼튼히 뿌리 내려서 살아온 세월이 서로에게 뿌듯할때쯤.
오래전에 먹은 마음이 여기 와보니 참 아련하고, 하지만 살갑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크게 쉼쉬고 오래전 그 마음을 ....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act=trackback&key=bd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957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187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086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12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21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57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76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30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38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079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105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245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053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16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53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52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195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12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217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128
238
죄송해요...--;;;
승희
2001-09-27
11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