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두.나두.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창운이 아저씨 지금도 안경점 하시나요?

저도 지금은 안경잽이가 되어있답니다.

지금 안경 상태가 안좋은데....

왜냐하면 테두리가 깨져있는데, 그냥 쓰고 다니거든요.

가난한 연극쟁이라서 쓰고다니는데는 별 불편함이 없어서.....

보는 사람들이 좀 불편하겠지만 뭐...

하여간 경옥이 언니 말마따나 살아있으면 다 만난다더니, 무속식이 희소식(?) 잘 살고 계셨으리라 믿네요.

자주자주 물꼬방도 들르시고 많이 성원해 주세요.

저는 가끔 물꼬에 들른답니다.

그럼 또...



┼ 방가~방가~방가~: 이창운 ┼

│ 글 올리면 날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라나?

│ 옥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너무 오래간만에 이렇게 인사 하네요.

│ 두어달전에 한번 들어와 봤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바뀐거 같네요.

│ 구경 잘 했어요.근데 아는 이름은 희정이 정도밖에 없는듯 하네요.

│ 예전엔 경옥이 글도 보이드만...

│ 물꼬와 소식도 끊긴 상태지만 물꼬를 잊고 살지는 않았었구요.

│ 동안은 결혼,아이,삶의 방편,등을 찾아다니느라 나름대로 바뻐서 짬을 못냈지만

│ 이제는 가끔 들어와서 소식도 접하구 전하구 할랍니다.

│ 물꼬는 저를 잊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물꼬를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님들이 하시는 숭고한 일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늘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예전처럼 <품앗이>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기도 하구요.

│ 이제 가끔 소식 전할 터이니 오늘은 이만 총총 하겠습니다.



┼ 두루두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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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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