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안녕하세여??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2001.04.12 00:00:00
샘들 안녕하세여??



저 조은이예여...



요즘에는 물꼬두 자주 안가구~



잘들 지내구 계신가여??



희정샘이랑 상범샘은 그때 봤는데...^.^



그러면 나중에 물꼬 들를께요...



중학교들어가니깐 교복을 입는다는것 외에는



별루 달라진게 없구여~



초등학교때랑 똑같이노니까여..^.^;



(것두 치마입구...말뚝박기에~장난아녜여~)



그런데두 여학교라 재밌기두 하구



약간 허전하기두 하구



근데 남자애들이 없으니깐..



애들이~



내숭두 안 떨구..



깔끔두 안떨구..



초등학교땐 얼마나~



이제 중간고사 봐야 되는데...ㅠ.ㅠ



공부를 하두 안해서..



(봄이라 졸음이 와서 말이져~)



매시간마다 반쯤은 감긴 눈이라니깐요~



하핫!!



어째거낭~



그럼 이만 줄입니당~



담에 또 쓸게요~!!



안녕히 계세여~~~



집에서...조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942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141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193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093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16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28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61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83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32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42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088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110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245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056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17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54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54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196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13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219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1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