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712 추천 수 0 2001.04.20 00:00:00
수지니(염) *.155.246.137
안녕하세요?

엄청나게 오래 연락이 없었던 수진입니다..

용서하세요~!

앙...

오늘 넘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물꼬 샘들이랑 친구들 얼굴이 생각 나더라구요......

많이 보고싶어요..

4월달에 애육원을 못 가서..ㅡ.ㅡ;;;;

언니는 요즘 무척 바쁩니다..

좀 있으면 중간고사 본다고..

학원에서 야*자(야간자율학습)를 하기 때문에..

12시가 넘어서 집에 온답니다..

얼굴보기가 함들어용....(참!언니가 컴퓨터도 못 하기 때문에 메일도 안 보내시는게 ..)

그나저나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수진이랍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들릴께요..

그럼 이만..(참!소식지는 언제 나오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90&act=trackback&key=36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23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136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188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088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13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24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58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78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31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39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080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106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245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055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17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53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53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196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12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217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1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