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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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674
253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15
252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20
251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49
250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194
249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51
248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11
247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127
246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216
245 죄송해요...--;;; 승희 2001-09-27 1125
244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의숙 2001-09-26 1606
243 이런 게 있었군요. 박의숙 2001-09-24 1274
242 날적이가 이상해요. 허윤희 2001-09-24 1182
241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103
240 생일 축하 허윤희 2001-09-24 1429
239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630
238 넘넘 죄송해여 김재은 2001-09-04 1213
237 Re..넘넘 죄송해여 두레일꾼 2001-09-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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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관리자 2001-08-28 1148
234 알고 있었습니다.. 김근태 2001-08-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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