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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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315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156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206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103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30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246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171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096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44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456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105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124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263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073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034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272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377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211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235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237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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