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282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063
237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838
236 신상범선배님 윤운상 2003-03-09 838
235 늦게인사드립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2-18 837
234 도대체 애 새끼가 뭐길래,,,,, [3] 김상철 2004-02-17 837
233 달리는 토크쇼 [1] 혜린이네 2004-02-15 837
232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837
231 모레간다!!!! ㅋㅋ [6] 히어로 2004-01-24 837
230 감사합니다 한 엄마 2004-01-08 837
229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혜린이네 2003-12-19 837
228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김연옥 2003-12-17 837
227 올려둔 글들이 지워진다는 문의가 이어져... 물꼬 2009-02-11 836
226 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신상범 2002-07-01 823
225 ..... 오늘..;;(시험기간이라서 이제 정말 컴퓨터 안킬라구 그랬는데!) [1] 운지. 2003-04-22 822
224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21
223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821
222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상범 2003-10-13 821
221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821
220 공연광고(?) 네요. [3] 허윤희 2003-04-24 821
219 홈페이지 작업 중.. 신상범 2003-02-03 815
218 [답글] 그 섬에 가고 싶다 2009-09-27 8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