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523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196
238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2682
237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422
236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359
235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800
234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542
233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464
232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340
231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597
230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518
229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2941
228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459
227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466
22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5886
22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052
224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657
22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598
22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650
221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355
220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4937
21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3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