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847 추천 수 0 2003.08.11 12:24:00
안녕하셔요,
갔다와서 몸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열샘 호열샘 동환샘 형석샘 기표샘 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물꼬 갔다와서 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0-
엄마께서 너무 신기해 하시던걸요,,,
하긴, 위가 안늘어나면 이상하지ㅠ_-
새벽 2시 쯔음 부엌가서
밤참해달라고 졸랑졸랑-0-
그큰 쟁반에 가득담긴 볶음밥 3사람이서 헤치웠다면-0-(조금 남긴 했지만.)
ㅋㅋㅋ

양 옆에 잡은 아이들 손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하구,
누어있으면 달려와서 일으키는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심심해요,

아! 그리구, 진하..;; 모기약 빌려놓고, 잊어먹고나서 찾아주지 못해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하구,ㅠ_-!!!!!!!

지금 보구싶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누구부터 말해야 하나.ㅠ_-
^ㅡ^ 정말 다 보구싶다.!!

이번 겨울계자에,
헬스클럽에 좀 다녀서, 힘도 좀 기르고,-0-
^ㅡ^그‹š 또 보쟈, 샘이랑, 눈물나게 놀쟈,ㅋㅋㅋ

왕자

2003.08.11 00:00:00
*.155.246.137

ㅎㅎ 열쉼히 하세요 운지샘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어요 운지샘~^^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와,,,와,,,왕자-0- 설마, 호열샘을 말하는 것이요,
호,,호,,호열샘 약드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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