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292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613
218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17
217 [답글] 그 섬에 가고 싶다 2009-09-27 815
216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14
215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10
214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10
213 안녕하세요!! 설용훈 2003-02-02 810
212 *^^* 운지냥 2002-12-08 810
211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809
21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6 809
209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809
208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08
207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808
206 독감 조심하세요 [2] 필교 2024-01-21 807
205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807
204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07
203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807
202 한번더.. [3] 민성재 2009-01-23 806
201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806
200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806
19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