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조회 수 5464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오랫동안, 날적이가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옛 날적이를 서비스 받았던 곳이 망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날적이가 뜨지 않았고,

새 날적이를 달면서 옛날 글들을 살릴 수도 없네요....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업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



새 날적이에서,

다시 많은 물꼬 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1.194.19.88 ㅅㄷㄴㅅ 08/02[02:04]

ㅁㅅㅁㄷㅅ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082
198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441
19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247
196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2777
195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2673
194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2705
193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2786
192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2724
191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2795
190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132
189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2977
188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174
187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149
18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2632
185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2597
184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4913
18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2753
182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2689
181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2428
180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5377
179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67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