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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2 00:00:00
김소희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33
안냥하세여...
저 소희에여...
움..
그동안 날적이만 안되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랬군요...
아.. 내일 모레 애육원 가는날이잖아요..
제 동생 데리구 갈려구요..
그럼 샘들 일요일날 봐요..
^-^
/font color=sky blue>
「늘어만 가는 『좋아』。
하나 가득한『좋아』。
당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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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33&act=trackback&key=6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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