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1472 추천 수 0 2001.06.07 00:00:00
저희 자유학교 물꼬는 2004년에 세울 학교를 연습하고 실험해 보는 계절학교를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손발과 마음 모아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과 생태공동체에 관심과 열절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려운 때라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사는 일'을 그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지금, 교사가 되신 많은 품앗이일꾼도 이번 여름일정에 한번씩은 다녀가셔야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물 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 3박 4일 / 7월 26일∼29일

열 두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3일∼5일

열 번째 그림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0일∼12일

다섯 번째 영상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7일∼19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516
198 개구리 작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류창희 2002-04-01 805
197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민우비누 2003-02-06 801
196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sUmiN〃 2003-12-26 800
195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800
194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799
193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799
192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799
191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799
190 선생님 저연규에요~^^ [1] 공연규 2009-07-06 798
189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798
188 독감 조심하세요 [2] 필교 2024-01-21 797
187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797
186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797
185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796
184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796
183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796
182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795
181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795
180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795
179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7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