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온사이에..

조회 수 2947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혜이니 *.155.246.137
안녕하세여~~

며칠 안온사이에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글도 올라오지 않더니...;;

으아..... 6학년이 됬다구 속으로는 조금 자랑스러웠는데말이져.

오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중학교언니 두명이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세여?

1시간동안 노는 저와 친구들을 계속 쳐다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질않나, 째려보질않나...

반말한다고 뭐라고 하질않나..

제가 5학년일때는 6학년언니가 그랬는데

6학년이 되보니 제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고

이번엔 중딩언니들이...... 하이고 미치겠네..

혹시.. 내 친구중에도 괜히 5학년을 걸고 넘어지는 애가 있지않을까..

좀 무섭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8&act=trackback&key=f7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499
17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013
177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019
176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021
175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030
174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052
17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053
172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3054
171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056
170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061
169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064
168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071
167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075
16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087
16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090
164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03
163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06
162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108
161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109
160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109
159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