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3021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학교에 오랜만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3학년 된 느낌 쓰라고

하셨던 것, 어제에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쓸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쓰는데, 괜찮을래나..

어쨌든, 12시가 되기전에, 금요일이 가기전에 다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평가글은 다 못쓸것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479
178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제9기 원격 직무연수 소식! 에듀니티 지연 2010-09-14 794
177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794
176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793
175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791
174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791
173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790
172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785
171 Re..제발... 신상범 2002-12-04 784
170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783
169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83
168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783
167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82
166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782
165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79
164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77
1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77
162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76
16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76
160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75
159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