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발...

조회 수 783 추천 수 0 2002.12.04 00:00:00
혜영샘, 제발 좀 천천히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잘니재세요가 뭐예요, 잘니재세요가...

따라 쓰기도 어렵네...

천천히, 숨 쉬어가면서, 키보드 봐 가면서,

아시겠지요?

그리고 알죠? 샘이 안오면 계자 오는 애도 못 온다는거?

알죠?



┼ Re..잘니재세요 : 아이사랑 ┼

│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 벌써 깊은 밤? 아니? 모르겠네요



│ 요즘 운전학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히



│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 이번에 계절학교 가고 자픈데 잘모르겠네요



│ 일이 없으면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3박4일이라 부담이 없잖아 있네요 히



│ 저녁에 민경이 한테 협박했어요



│ 자유학교에 못간다고요 ..그러니간 웃더라구요.............



│ 가고싶어하지만 가끔 절제도 필요한것 같아요 ? 넘 어려운 소리인가 ?



│ 샘도 기말고사가 시작 되어 가겠네요



│ 셤 잘 보세요 그리고 광용샘도 셤 망치지 말라고 하세요



│ 전 오늘 셤본것 2일 재시험 본다고 카페에 공고 가 있더군요.....



│ 어휴...........지긋지긋한 공부가 싫어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75
17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794
177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793
176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791
175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791
174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790
173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784
» Re..제발... 신상범 2002-12-04 783
171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783
17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83
169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82
168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782
167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782
16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79
165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76
16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76
163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75
162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75
16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75
160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74
159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