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예전에 만든 물꼬 이메일로 작동이 안되어 간신히 이메일 다시 만들어 씁니다..!

이번 물꼬에서 하는 빈들모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빈들모임에

처음 가보는데 다음에는 애들한테 홍보하고 같이 또 오고싶네요

햇발동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다락방에서 정인,도윤,태양,수범,

윤진이와 놀아서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처음본 유민쌤,수인

쌤도 다들 알고있던 사이처럼 대해주셔서 친해지기 더 좋았던것

같아요:) 실타래 시간에 정환샘이 해주신 조언도 도움될것같아

요 감사합니다:) 하다샘, 정인이랑 기타도 치고 얘기도 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같이해서 더욱더 재미있었기도 했어요 ㅋㅋㅎ

이번 계자나 다음빈들때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물꼬

2024.04.28 23:12:50
*.39.194.65

앗, 밥상머리공연을 잊었습니다!

다음 일정에서 하는 걸로:)


또 봐서, 자꾸 봐서 좋습니다.

같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812
158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96
157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96
156 Re..제발... 신상범 2002-12-04 796
155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793
154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92
153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92
152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92
15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91
15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91
149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91
14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89
147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87
146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85
14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79
144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74
143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74
142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72
141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328
140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325
139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3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