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2001.05.29 00:00:00
수진아 안녕!

방명록은 왜 만들었냐면...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디다 글을 남겨야 할 지 고민이 되더라는

얘기가 있어서야.]

날적이는 아무래도 많이 들어오는 사람들이 글을 남기잖아.

그래서 날적이는 부담이 되나봐.



그리고 수민이는 그럼 혼자 캐나다 가는 건가?



┼ 와...: 염수진..(hurbgirlsujin@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수진이에요...

│ 정말 오랜만에 오는것 같네요....

│ 잘들 지내시죠???

│ 그런데요..

│ 방명록이랑 날적이랑 무슨차일까요...

│ 워낙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 결국 여기다가 올리네요...

│ 전 6월달에 커다란 시험이 3개가 버티고 있기때문에...

│ 공부만 해야하는 불행한 6월이 될것 같네요..

│ 열심히 할거구요...

│ 참...

│ 저요 계*자 갈것 같아요..

│ 캐나다에 못 가게 되어서..

│ 그 대신 이번에는 저 혼자 가는거죠...^^

│ 뭔가 어색할 것 같네요...

│ 그럼 이만..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228
11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506
117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09
116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11
115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21
114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28
113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539
11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543
111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56
11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59
109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564
108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594
10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03
10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05
10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617
10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643
1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644
102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3652
10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673
100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673
99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36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