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3042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학교에 오랜만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3학년 된 느낌 쓰라고

하셨던 것, 어제에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쓸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쓰는데, 괜찮을래나..

어쨌든, 12시가 되기전에, 금요일이 가기전에 다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평가글은 다 못쓸것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364
9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74
9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90
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30
95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40
9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78
93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35
92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168
91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66
90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83
89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86
88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064
87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928
86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015
85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234
84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325
83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352
82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261
81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312
80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318
7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3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