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149 추천 수 0 2022.04.05 18:40:59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제가 좀 늦었습니다. 많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참여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참여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꼬에 가고 옥샘을 뵈야 그 해가 마무리 되고 시작하는 해라고 느껴지네여.


항상 고맙습니다. 그만큼 매년 뵈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제 집처럼 느껴지니 맘 편히 쉬고 수행하다 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뵌 샘들 또보는 샘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2.04.06 04:13:34
*.82.172.138

ㅋ '물꼬옵빠'!

내 자주 눈물바람이네.

진주가 혼례를 앞두고, 그대가 그렇게 자리를 잡고,

기특하고 고마운 그대들이라.

건강 잃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우리들의 시절을 잘 살다 얼굴 보기로.

이 멧골에 그대를 아끼는 사람 있음이 힘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24
9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088
94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09
9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441
92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359
9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299
90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62
89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077
8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273
87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03
86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04
85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3986
84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49
8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34
»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49
81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244
80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274
79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188
7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233
77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236
7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2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