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199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3818
86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1898
85 와... 염수진.. 2001-05-27 2214
84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772
83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763
82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822
81 비오는 날... 김희정 2001-05-22 1985
80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599
79 공연봤는데... 김희정 2001-05-18 1731
78 Re..'두부'지! 허윤희 2001-05-17 1683
77 Re..'두부'지! 누구게 2001-05-17 1775
76 혜화동... 최재희 2001-05-17 1739
75 '두부'지! 김희정 2001-05-16 1745
74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 2001-05-16 1705
73 아카시아가 지천인... 김희정 2001-05-14 1668
72 안녕하세요...? 염수진.. 2001-05-14 1756
71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1790
70 풍물터 매듭잔치(?) 했어요! 김희정 2001-05-11 1636
69 혹시 옥샘 차가... 옵티마...? 정승진 2001-05-11 1799
68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2701
67 오류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1-05-07 20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