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in 전주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62 추천 수 0 2017.01.13 21:46:34

옥샘!!! 저는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지난 일주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다음 물꼬인의 날에 꼭 가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고 있겠습니다~

이번 계자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아이들도 물꼬인의 날에 많이 와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욥!!!!!

내후년에도 계자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함께한 모든 아이들(성빈, 건호, 결, 여원, 정은, 도은, 채성, 태수, 인영, 인서, 현준, 서윤), 샘들(옥샘, 삼촌, 기표샘, 휘령샘, 휘향샘, 정환샘, 경민샘, 민혜샘, 예경샘, 예지샘, 현택샘, 현진샘, 성재샘, 수연샘, 재용샘, 태희샘, 다은샘, 윤호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현택

2017.01.13 22:44:13
*.57.225.137

소연선생님 수고 많았슴다

휘령

2017.01.13 23:24:03
*.111.16.7

샘ㅋㅋ애들하구 지내는 모습이 정말 유쾌하고 좋았답니다 담에 또 보면 많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ㅋㅋ 애쓰셨고, 담에 봐요!!

김민혜

2017.01.14 13:30:34
*.33.160.170

소연샘 수고많았습니다~~
너덕분에 즐거웠엉!!

김예지

2017.01.14 13:40:14
*.247.76.207

소연샘 수고많았습니당~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해보자ㅋㅋㅋ

옥영경

2017.01.14 17:50:17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음... 시끄러웠어, 시끄러웠어, ㅎㅎ

그런데, 시끄럽지 않았어, 시끄럽지 않았어. 그 역설이라니...

그대 있어서 더 유쾌했던 계자!

6월에 봅시다려.

아, 5월에 6월 준비를 위해 먼저 모이기로~

문정환

2017.01.16 00:36:37
*.44.177.165

유쾌한 소연쌤
고생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진짜 좋아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덕분에 웃을 일도 많았습니다! 고마웠어요
부산일정도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937
5858 Re..추카 추카 형기리 2001-04-04 1882
5857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1811
5856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1844
5855 Re..질문이요^^;;; 고세이 2001-04-07 2088
5854 오랜만에,. 세이 2001-04-07 1885
5853 Re..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물꼬지기 2001-04-08 2020
5852 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유승희 2001-04-08 1923
5851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1810
5850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159
5849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767
5848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2861
5847 샘들 안녕하세여?? 이조은 2001-04-12 1763
5846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1789
5845 공연 잘 하렴... 김희정 2001-04-16 1880
5844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1798
5843 잘다녀오십시오~~★ 다예인거 알죠? 2001-04-18 2009
5842 전과4범 삼성동 2001-04-19 2008
5841 안녕하세요~! 수지니(염) 2001-04-20 1729
5840 수진아, 반갑다!! 수민이도!! 김경옥 2001-04-22 2108
5839 처음 올리는 글 양호열님 2001-04-24 20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