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23 추천 수 0 2017.06.26 11:03:36
어제 밤에도착해서 태희랑 다은이랑 고기먹고 카페가서 물꼬얘기로 수다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반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ㅎㅎ1박2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서현

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진주

2017.06.26 19:55:58
*.33.181.78

수연! 진짜 반가웠어!! 도은이 다은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 또보쟈!!!

휘향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물꼬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휘령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430
5847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059
5846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010
5845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005
5844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4881
584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4796
584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4729
5841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4719
584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707
5839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4683
583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643
5837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4591
5836 Re..어엇~!!!??? 혜이니 2001-03-02 4590
5835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4578
5834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4564
5833 Zarabianie ydamem 2017-01-27 4491
5832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4460
5831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440
583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440
5829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432
5828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4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