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438
5847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059
5846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010
5845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005
5844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4883
584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4797
584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4729
5841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4720
584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708
5839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4684
583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644
5837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4591
5836 Re..어엇~!!!??? 혜이니 2001-03-02 4590
5835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4579
5834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4565
5833 Zarabianie ydamem 2017-01-27 4491
5832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4461
5831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440
583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440
5829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433
5828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4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