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규민입니다.
1주일이 너무 짧아서 다음기회에 꼭 놀러갈께요.
새로운 형아들과 동생들하고 많이 친해졌는데 벌써 헤어지니 아쉽네요.
다음 계자때 놀러갈께요.
옥샘, 해찬샘, 기표샘, 기백샘, 연규샘, 화목샘등...
벌써 보고 싶어요.
그 동안에 감사했습니다.
2013.08.03 23:45:40 *.90.23.250
규민아, 이 불편한 곳에서 너무나 잘 지내주어 고마워.
다섯 살 동생을 거느린 형님답게 정말 의젓하더구나.
어른들은 그럴 때 참 사랑스런 아이, 라는 표현을 쓴다.
네가 그랬단다.
또 보자.
2013.08.04 10:43:22 *.165.242.125
나도 규민이 보고싶당. 다음에 또보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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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아, 이 불편한 곳에서 너무나 잘 지내주어 고마워.
다섯 살 동생을 거느린 형님답게 정말 의젓하더구나.
어른들은 그럴 때 참 사랑스런 아이, 라는 표현을 쓴다.
네가 그랬단다.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