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532 추천 수 0 2012.03.22 13:40:41

다들 잘 지내 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봄이 온다고 다들 들떠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봄을 즐기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아직 조금 춥워요^^*)

 

다들 어떻게 지내 시는지 몰라

 

안부차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요즘 개강을 해서 열심히 과제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계자때나 얼굴을 볼 수 있을텐데

 

다들 너무 보고 싶어요.

 

물꼬에서 있으면 힘들어서 얼른 도시에 나오고 싶은데

 

정작 도시에 있으면 너무너무 물꼬가 그리워요.

 

그래도 저는 꿋꿋히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드려야 하는데 다들 너무 죄송해요.

 

혼자 바쁜척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용서해 주실꺼죠?^^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그럼 이만 뿅~

 

ps.에그머니나 다 쓰고 나니 제가 누군지 안 밝혔어요~

저는 유진샘 품앗이일꾼


류옥하다

2012.03.22 17:35:51
*.155.246.149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샘은 말씀처럼 글도 재밌게 쓰시네요.

 

별 일 없으시죠?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여름계자때 잊지 말고 물꼬 꼭 오시구요.

따스한 봄 날씨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레 눈이 오네요.

그곳은 따듯할까요?

 

총총

옥영경

2012.04.27 01:55:16
*.200.131.120

유진샘,

잘 지켜주어 고마우이.

엊그제 온 전화도 받지 못하였네.

밝은 날 통화 한번 하세.

더욱 아름다운 봄날 되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653
5218 안녕하세요 저 재호 입니다..... [7] 별바람 2012-05-06 2195
5217 옥샘~~ [1] 박세나 2012-05-04 1501
5216 2012 스승의날 기념 감사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image 에듀니티 2012-04-28 1439
5215 옥샘! 잘 지내신가요!? [4] 경주니 2012-04-26 1814
5214 안녕하세요 [2] 박세나 2012-04-25 1413
5213 품앗이 박선영샘 혼례소식(2012.5.5) [1] 물꼬 2012-04-12 1819
5212 봄입니다^^ [1] 연규 2012-04-08 1540
5211 작년 여름 file [1] 이다정 2012-04-06 1690
5210 여행의 일상에도 삶의 진리는 넘쳐 옥영경 2012-04-04 1791
5209 무사귀환! [8] 옥영경 2012-04-03 1523
5208 2012년 3월 29일 나무날. 상쾌한 바람/저녁에 비.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5] 류옥하다 2012-03-29 2243
5207 안녕하세요~ [1] 백진주 2012-03-28 1719
5206 2012년 3월 21일 나무날. 아침에 눈. <손길> 류옥하다 2012-03-23 1587
» 안녕하세요. [2] 기요미유진킴 2012-03-22 1532
5204 2012년 3월 19일 달날. 더움 <소소한 희망> [1] 류옥하다 2012-03-19 1456
5203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575
5202 2012년 3월 14일 물날. 햇살은 따스하나 바람은 찬. <젊은할아버지 생신> [4] 류옥하다 2012-03-14 1791
5201 옥샘...그리고 사람들... [2] 박세나 2012-03-14 1512
5200 2012년 3월 12일 달날. 꽃샘추위. <메주 내리기> [2] 류옥하다 2012-03-12 2218
5199 옥쌤!^^ [2] 휘령 2012-03-12 13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