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42 추천 수 0 2017.06.26 11:03:36
수연 *.139.162.21
어제 밤에도착해서 태희랑 다은이랑 고기먹고 카페가서 물꼬얘기로 수다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반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ㅎㅎ1박2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742&act=trackback&key=1b8
목록

서현

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진주

2017.06.26 19:55:58
*.33.181.78

수연! 진짜 반가웠어!! 도은이 다은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 또보쟈!!!

휘향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물꼬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휘령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437
5838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372
583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352
5836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333
5835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293
583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266
5833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253
5832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223
5831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217
5830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126
5829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095
582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068
5827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029
5826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021
5825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3987
5824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3985
5823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3951
5822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3905
5821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3893
5820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3889
5819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388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