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75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문정환 *.0.141.154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67&act=trackback&key=4cf
목록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230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1668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275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247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334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1743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104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068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284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027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1834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1856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1725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559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597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727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432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343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419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255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26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