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2022.08.12 23:07:28

옥샘, 윤지샘이 마음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속세의 삶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11시네요..ㅋㅋ



늦게 참여하게 된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삐 움직이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생기는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계자인 것 같습니다.

목 상태도 영 좋지 않았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목이 회복될 때까지 진짜 푸우우우욱 쉬어 볼 생각입니다.

옥샘도, 다른 샘들도 푹~ 쉬시고 다음에 뵐 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계자 통해서 몸과 마음 건강,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ㅎㅎ)



다음 번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청소를 함께 돕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윤지샘, 지윤샘, 옥샘 죄송해요,,~~




윤지

2022.08.13 01:08:16
*.235.5.211

현택샘이랑 소연샘이 저를 포함한 샘들을 쉴 수 있게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즐겁게 배웅하고 왔어요!!
현택샘이랑 잠시나마 같이 계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꼭 꼭 또 물꼬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

옥영경

2022.08.13 01:16:16
*.167.195.194

청소를 놓고 갈무리를 더 깊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상대책위의 뛰어난 활약에 특히 감사.


모든 계자가 그랬지만 특별한 170계자였습니다.


지윤샘과 윤지샘이 해주는 저녁밥을 먹었군요.


서로 잘 살다 어제 만난듯 또 반가이 보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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