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2016.12.25 18:27:17
김현진 *.234.157.21
피곤해서 기차 내릴 역도 놓칠 뻔했어요... 그렇게 잤는데도... ㅎㅎ
하여간 다다음주에 다시 물꼬 갈 생각하니 또 설레네요! 옥샘 그 때까지 몸조심히 계세영~

그리고 같이 한 친구들, 순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1박2일이었슴다~ 빠른 시일 내에 얼굴 보는 걸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737&act=trackback&key=c8a
목록

옥영경

2016.12.26 05:44:08
*.33.160.109

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224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307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259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349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322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229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013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921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057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77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79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61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162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2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74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36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26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85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68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86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7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