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2017.06.26 11:03:36
어제 밤에도착해서 태희랑 다은이랑 고기먹고 카페가서 물꼬얘기로 수다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반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ㅎㅎ1박2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서현

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진주

2017.06.26 19:55:58
*.33.181.78

수연! 진짜 반가웠어!! 도은이 다은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 또보쟈!!!

휘향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물꼬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휘령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121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055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2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278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345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427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2989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073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779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644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2813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2811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2643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2959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2445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2326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2444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2468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2752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2708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28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