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50 추천 수 0 2020.08.15 12:37:45

 어제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서 오늘 정신차려 씁니다. 경험한 계자중 제일 작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기운 받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자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0.08.16 00:36:57
*.39.150.212

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성공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248
5818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3824
5817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3762
5816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759
5815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3745
5814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742
5813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730
5812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726
5811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717
5810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699
5809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3696
5808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3642
580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641
5806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3566
5805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3564
5804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3560
580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559
5802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3554
580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542
5800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3516
579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5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