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문정환 *.0.141.154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67&act=trackback&key=5ce
목록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231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307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259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349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322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229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013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921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057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77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79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61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162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2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74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36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27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86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69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87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7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