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154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409
5778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77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76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75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74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3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2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1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0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69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6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483
5767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497
5766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530
5765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531
576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531
5763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536
5762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540
5761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552
5760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589
5759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6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