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2015.08.07 19:05:58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계자의 여운이 남고 정말 빨리 지나간 계자였던거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뵙고 싶어요.

 

 

 

근데 옥샘, 물꼬에선 요새 미리모임 날 글 말인데요, 저 10학년이에요..ㅎ


희중

2015.08.07 21:23:08
*.62.3.34

감동ㅎㅎㅎ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마웠고 고생많았어~
또 보자~!

옥영경

2015.08.08 03:47:11
*.226.207.22

그러게. 올려놓고 아차 했는데, 그걸 고칠 그 짬이 안난.

지금 어른 계자 중.

아, 잠 좀 자고 싶다아아아아앙.


잘 갔고나.

찬영이 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운.

으윽, 이 몇 줄도 졸려서 뭐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애썼다고, 사랑한다고, 기다리겠다고, 그런 말들 맴도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266
5778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282
5777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273
577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263
577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257
5774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232
5773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215
5772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212
5771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10
5770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09
576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203
5768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200
576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178
5766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77
576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176
5764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170
576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157
5762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38
5761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23
576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20
5759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