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89 추천 수 0 2016.08.15 21:11:02

물꼬라는 공간이 주는 힘,

옥샘이 행하는 것을 보면서 저절로 배워지는 힘,

어른계자에 같이 한 연규샘,은용샘,인교샘,정환샘,희연샘들이 보여준 힘 을 느끼면서

맘이 정화되고 평화로워지면서도 열정이 일어나더군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는 것은 기쁨이면서 자극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서 땀을 흥건히 흘려보지 못했는데,

땀을 흘리며 내가 무언가를 하는데서 느끼는 건강한 기쁨과 그 틈에 부는 바람의 시원함에 행복감이 컸습니다.


맛있는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주셔서 ,

밥이 생명이자 사랑임을 느끼게 해 준 옥샘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을때 어설픈 위로의 말 대신

옥샘처럼 크고 넓은 손으로 따뜻한 밥 한끼 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물꼬 갔다온 후 다들 힐링받고 오신다고 하는 의미를 체험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모두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어른이 제대로 건강하게 살아야 아이들도 행복하므로 어른들 계자에 힘쓰고 싶다는 옥샘.

어른이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 누구에 의지해서 사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인간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을 보고 느끼는 아이들 또한 행복할 것이고, 주체적이고 건강한 어른은 상대에 대한 애정과 배려, 넓은 아량이 있기에

아이들이건 주위 사람들이건 주위환경이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른 먼저 바로 서는 게 중요한 것일 것 같아요.


물꼬에서 행복을 가득 담아 왔습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샘! 옥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옥샘은 아주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 틈틈히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들과 멋드러진 우리 가락, 경쾌하게 움직이는 발걸음 등

물꼬의 모습이 선연히 그려지면서 벌써 그립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옥영경

2016.08.16 20:58:37
*.90.23.224

여원이로 시작해 수 년 흘러 그예 만나

반갑고 반갑고 또 반가웠던!

생각이 닮은 이들을 만나는 일은 큰 기쁨 하나.

통화할 때는 막연하다가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의 느꺼움들이라니.

산골 깊숙히 앉아서도 귀한 벗들을 얻을 수 있으니

물꼬 삶이 퍽 괜찮다 싶었다지요.

여기는 오늘 또 손님맞이를 하고 있답니다.

그같이 어느 날 또 다녀가시기.

쉬는 틈에 꿰매주신 모기장의 흔적들을 보며

두고두고 그리울 것입니다.

두루 고맙고,

그래요, 벌써 그리운 이름자라지요, 사미자님!

연규

2016.08.16 21:19:28
*.111.7.74

미자샘~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미자샘의 눈빛과 손길이 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영국가기전에 찾아뵐테니 좋은 얘기 또 많이 해주세요^^!

옥영경

2016.08.18 00:54:09
*.90.23.224

보내주신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또박또박 경쾌하고 정갈한 글씨가 더 반가운 선물이었달까요.

이렇게 덜컥 받아도 되나,

두루 살펴주신 것들이 고맙고,

건강을 염려해주신 마음이 고맙고,

기원이 고마웠습니다.

'같이' 애쓰며 살아보지요~

거듭 고맙습니다!


여원엄마

2016.08.18 11:36:35
*.34.130.35

ㅎㅎㅎ. 벌써 도착했군요. 옥샘이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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