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2016.08.16 23:34:45
물꼬에서 돌아와 밀린 일정을 매꾸느라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여러모로 가슴에 남는 계자였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물꼬에 있습니다.
항상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채우진 못한 자리를 채워주신 샘들께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찾아뵐게요~~~~~사랑합니다옥샘

옥영경

2016.08.18 00:56:20
*.90.23.224

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


태희

2016.08.20 21:20:28
*.139.162.21

도영형님덕분에 이번계자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간거 같아~정말 수고 많았어!!공부 열심히하다가 또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122
5767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246
576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226
5765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222
5764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04
5763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00
5762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195
5761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192
576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187
5759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180
5758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159
575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149
5756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144
575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139
575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36
5753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131
5752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09
5751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09
575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01
574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099
5748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097
XE Login

OpenID Login